★동아리-喜秀追林 [유나] 허브마루 그리고 담화 by 삶은연어 2008. 6. 16.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 부쩍 술을 한잔 하자는 말이 많이 늘어버린 유나근래 동방에 자주 들르며 후배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끝에 절정으로 가고 있는 녀석김광석씨의 이야기에사람은 저마다 자기 무게를 지고 산다던 그 쉽고도 단순한 흔한말하지만 깊게 가슴으로 후벼파던 그 목소리가 떠오른다.졸업을 앞두고 친해져서 아쉬운 감이 없진 않지만아무렴 어떠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바라는 나 관련글 오랜만에 만난 스무살이었던 애들 겅교 휴가 나왔다.. 기말 그 마지막 시험기간 동아리방 s5pro의 두번째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