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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

용봉동 양식탁 고화질 사진으로 구경해보기 콜키지프리 (매장내 미판매 와인한정) 좋은 양고기를 잘구워주는 분위기 좋은집 을 감안하면 합리적 가격 주의할 말 끝 사진 안볼 사람은 이제 뒤로가기심야 잠들기전 클릭 주의이 후기를 보고 판단하는 책임은 글쓴이에게 없음가게 사장님에게도 책임 없음 사진은 추가 조명을 쓴 것 가게조명만으로 찍은 것 두 종류로 주변이 어둡다면 내가 가져간 추가조명을 쓴 것 가게 조명만으로 찍은 사진이 현장 분위기 추가 조명으로 찍은 사진은 실제 색상 목적에 따라 감상하시면 됩니다 아래사진과 같은 시간에 찍음 일단 메뉴중에 맛없는 것은 없었습니다. 대식가는 지갑을 두둑히 하고 가기. 술꾼은 반드시 와인 챙기기 내 추천와인 트라피체말벡 싱글빈 시리즈 엘에네미고 말벡 또는 프랑 마야카바 말벡 안젤리카자파타 말벡 우나니메 말벡 또는 .. 2023. 11. 7.
메란명가 깨비정식, 후식 두가헌 곡성은 사실 곡성 주민들도 먹을거 없으니 추천해달라고 하지 말라는 동네였다. 이제는 추천할 메뉴가 생겼다. 후 보지 세 곳 중에 주차가 쉬워 보이는 를 선택했고 결과는 성공 하지만 사장님은 갈비깨비를 말리셨다. 갈비깨비가 맛없어서가 아니라 흑돼지깨비가 가성비가 매우 좋으므로... 맞다. 그랬다. 유명관광지 맛집치고 가격도 착한 편이다. 16000원이 비싸보이지만 옆에 중량을 자세히 봐야 한다.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은 마음에 찾은 두가헌 음료도 괜찮았다. 기차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자차이동시)곳에 '휴식' 을 무기로 하는 카페 2023. 4. 22.
마누라랑 전주 한옥마을 맛집 먹방도전 도착하자마자 풍남문 앞에서 한 컷 찍고 요기가 경기전 앞 다우랑왼편에 보이는 길로 들어가면 바로 길거리아가 보인다. 경기전 앞 길거리아의 바게뜨버거를 먼저 제 손이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저렇게 안작아요.막은 그럭저럭.. 돈아깝진 않음 그리고 다시 경기전 바로 앞의 다우랑으로 턴 이 곳은 철판새우군만두가 유명한데.. 난 왠지 부추 군만두가 끌려서마누라는 새우, 나는 부추 이렇게 샀으나.. 부추는 정말 진짜 거의다 부추만 가득차 있다.부추잡채를 생각했던 나는 셀프 통수! 그리고 새우 만두 마누라가 이렇게 놀라도록 먹을만 했음..살짝 비싼만큼그 안에 새우를 가득 채웠기 때문인 듯 이래저래 놀다가 한옥마을 전체가 보고 싶어오목대에 올랐다. 오목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바라본 한옥마을사진사들은 보통 겨울에 올라오는 .. 2016. 9. 27.
[카페] 삼각동 파오의 국수같은 젓가락빙수 매우 가까운 곳이라 항상 궁금했던 차에 친구들과 갔다. 의외로 면?발은 잘 보존됐고 식감도 좋았다.... 신기하다! 만오천원이지만일단 양이 충분해서돈아깝다는 생각이 크게 들진 않았다!무엇보다!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 빙수라니!!!!!!! 2016. 8. 28.
양산동 어느 멋진날 조용하고조용하고또 조용한 곳 오는 사람들도 자동으로 뭔가 조금 조용해 지는 곳이었다.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는데다른집보다 샐러드 드레싱에 뭔가를 했거나..아니면 다른 집들이 샐러드 드레싱을 정말 못하거나.. 여튼 샐러드가 맛있었는데심지어 리필해 주셨다. 물론 연어는 리필 안됨.. 연어보다 샐러드가 더 좋았던 최초의 집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연어. 그리고 메인 소고기는 무난함 피자는 음.. 다른 곳에서 먹던 도우랑 맛이 살짝 달랐다. 1980년대시골 집에서 큰 솥에 떡을 찌던 그 시절..솥 테두리에 반죽으로 띠를 해두곤 했는데그때, 떡 다되면테두리에 둘러진 걸 뜯어 먹곤 했다. 저 도우가 그 맛이었다.(난 좋았음) 밀가루는 아닌가 보다. 여튼 도우 말고는 평범했지만무난한 맛. 201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