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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연어/사진연구실16

구름을 그린 달빛? 첫눈이 내리던 2017년 12월 4일달이 오늘 예쁘다는 재보를 받고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달은 자꾸 숨었다. 달의 무늬가 나오게 찍으면 구름이 사라진다.구름을 나오게 하려다 보니달은 마치 태양처럼.. 멋지다. 달이 마치 구름과 함께 떠 있는 듯이 2018. 4. 19.
폭설내린 삼각동 설죽로 - 완공중인 일곡골드클래스 골드클래스 덕에외진 곳?에 있던 금강유치원이 잘 뚫린 도로 앞이 됐다.마당 넓은 유치원이니 그래도 애들은 안전하겠지? 앨리채상가에 올라가 봤다. 골드클래스에 올라 보이는 풍경삼각그린 - 앨리채 왼편 하늘에 밝은 별?은 달 삼각그린과 앨리채 사이의 저 곳은 어떻게 변해갈까 산너머 불빛은 광주교도소 2018. 4. 19.
일곡엘리체라 부르지만 사실 삼각동엘리체아파트 뭐 사실 삼각동이 일곡동보다 중고등학교에 따른 위치는 훨씬 좋다. 일곡동은광주에서도 북구 끝자락에 위치한 동네로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인구밀집지구다.데이터를 보면 인구 3만3186 세대수 11097가구(세대당 인구수가 3) 면적 0.75평방킬로 인구밀도 1위 일곡동이 너무 작으니 주변의인접한 삼각동, 매곡동, 오치동, 양산동까지 합하면 인구 12만4998 면적 17.74평방킬로 세대당인구 2.65 인구밀도 7046(광주평균3028) 세대당 인구수가 많다는 것은 청소년이 많다는 뜻으로 교육열이 높다는 증거가 된다. 일곡동 안에는 일신, 일동, 서일, 일곡의 무려 4개 초등학교를 끼고일신, 일동, 일곡, 숭일, 살레의 다섯 개 중학교를 끼고살레, 숭일의 두 개 고등학교를 가지고 있다.(이게 다 0.75평방필로미.. 2016. 8. 26.
고향 정읍의 저수지와 내장산 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다니.. 초봄이라 내장산은 아직 초록이 덜했다. 저수지엔 더 초록의 내장산이 들어 있었다. 그 리고 사진을 찍은 장소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 2016. 7. 7.
더운데 시원하다. 비록 날씨는 덥지만 그 속에 시원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난 눈앞에서 직접 봤으니까사진을 보고 있으면지금도 저 물을 맞고 싶다. ..시원하다. 전주 많이 좋아졌구나.고등학교때 소풍갔을 적에는그냥 조용한 전주였을 뿐인데.. 이렇게.. 저게 나라니!!!!저게 나라니!!! 2013. 8. 16.
가로 2560 리사이즈 배경화면용(컴퓨터바탕화면) 내 학원 컴터 배경화면이 사이즈가 얼마더라..... 또 어딘가에서 출처 없이 사진이 돌아다니겠지... 설마 티스토리도 자동 리사이즈 되어서 900으로 올라가나? 2013. 5. 5.
포토샵 자격증 GTQ.. ※ GTQ설명 ※ GTQ시험 일정 ※ GTQ시험과목 및 시간 ※ 1급과 2급의 출제기준 '수료'에서 '졸업'으로 바꾸기 위해 전남대학교 정보전산원의 ACA 포토샵을 수강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직장인'을 위해 저녁에만 강의가 진행된다. 그래서 '직장인'인 나는 수강이 불가능한 상황이더라 이왕 들어 보기로 마음먹은거 차라리 혼자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버리자고 생각했다. 2012. 9. 24.
[대두놀이] 토키나 10-17 테스트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두가 된 그날.. 2008. 4. 23.
s5pro적응중.. 아직은 적응중. 색감도 좀 어렵고 인터페이스도 다소 생소하다. 학상 직관적인 것을 추구했었는데 다소간 정적인 촬영이 나에게 요구되는 것 같다. 리뷰를 보건데 전처럼 막찍는 것은 안좋을 듯..ㅡㅡ;; S5pro둘째날에 적응기 2008. 3. 14.
1월 안개자욱한 날 새벽 학교가 심상치 않았다. 2008. 1. 19.
1920*1200 wall paper (바탕)배경화면 최강희 하도 찾다 찾다 없어서 내가 그냥 만들었다. 이번에 구입한 24인치 모니터의 몇안되는 단점중에 하나..ㅡ,.ㅡ; 마음에 드는 바탕화면이 없다는 거~! 최강희양 블로그의 월페이퍼에서 세장 퍼다가 붙인뒤 그라디언트 작업했다. 처음엔 바보같이 지우개질하는 불쌍사가..ㅡㅡ^ 2007. 11. 2.
하늘과 배경의 합성-제주도 어떤 것 들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것 들은 고난이 되기도 했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 사진에 있어서도 많은 좋은 장면들과 시기들이 내 곁을 스쳐 지나 갔지만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스쳐가듯 놓쳐버리기 일쑤였던 일주일 간이었다. 뒤늦게 돌아와 이것저것 만져 가며 손을 보지만 역시 처음에 더 열심히 했어야 할 것들이라고 내게 속삭여주고 있어 이번에는 두가지 방법을 통해 보정을 해봤어 아래 세장의 곽지에서 담은 사진은 레이어를 한장을 추가 하고 한장에서 하늘이외의 부분을 모두 지워버린뒤 명암과 밝기를 조절하는 방식을 사용한뒤 블러의 크기를 200, 100, 20으로 각각 사용하면서 다듬었구 나머지 사진은 추출툴로 추출해낸뒤 보정을 시도했어 (추출툴이 올가미보다 덜 세밀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세세한 .. 200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