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연어/나를 담은 종이3 제 생일은 요~ 초를 스물아홉개나 꼽았다. 예전엔 초를 줄이고 싶었지만 올해만큼은 초의 수를 줄이고 싶지 않다. 2010. 9. 27. 제주를 다녀온... 이러고 다녔었네/../ 이순민이라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 하긴...무언가가 더 보이길 바란다는 것은 헛된 망상이겠지 2007. 8. 16. 첫출사. 술기운. 나 부산한 머리에 처음 참석했던 출사 담들 렌즈 하나로 열심히 찍을때 난 사진찍는 것 보다 렌즈 바꿔가며 담느라 힘들었던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찍고 초보답게 예상외의 사진들이 잘나온 반면.... 참 그랬다. ㅋㅋㅋ 2007.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