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연어/나를 담은 종이 제 생일은 요~ by 삶은연어 2010. 9. 27. 초를 스물아홉개나 꼽았다. 예전엔 초를 줄이고 싶었지만 올해만큼은 초의 수를 줄이고 싶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가 바라는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제주를 다녀온... 첫출사. 술기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