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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4

알려지지 않은? 벚꽃 이 아름다운 조선대학교(자연대) 작년, 굳이 안가도 되는 샛길을 가보는 취미로 발견했다. 이 곳을. 이 장면이 눈에 보이는 순간 차를 멈추고 핸드폰으로 담았다. 해서 JH에게 부탁해서 다음날 오전 촬영을 나왔다. 여기까지가 작년의(2022년)의 조선대학교 자연대 벚꽃 작년에는 벚꽃이 떨어지는 시기였고 그리고 이제 2023년 그러니까 올 해 이번주 월요일 벚 꽃 올 해는 벚꽃이 이제 막 핀 시기였다. 작년에 미리 부탁해둔 예린이를 아침에 불러 모델로 삼기로 했으나 이날 따라 천방지축... 2023. 3. 29.
4월에 정읍을 본 적이 있다면 3.5km를 쭈욱 달리는 벚꽃길 산책, 드라이브를 해본 사람이라면 절대 정읍을 잊을 수 없을 것. 내 3년간 등교길이었던 그 길 아름다운게 뭔지 모르던 내가 봐도 예쁘던 그 길 2022. 9. 22.
[희망선어] 여수 여행. 수산물 시장을 피해서 찾은 맛집 그래도 여수왔으니까 회를 먹으려고 수산물 시장을 둘러봤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도망치듯 나왔다. 그래서 급히 검색으로 찾은 선어집 (이럴때는 거의, 반드시 인스타나 블로그보다 지도검색 후 평점과 리뷰를 보는 것이 정확도가 높다) 비릴까 걱정됐지만 비리지 않고 맛있는 딱새우 모둠2인 2022. 9. 22.
비가내린 한여름 설악산 여름휴가 죽기전에 꼭 보고 싶던 울산바위를 보러 강원도로 떠났다. 비가내려 울산바위는 제대롶 구경 못했고 통일전망대도 5분 지각해서 못들어 갔다. 위퀘양으로 카페투어도 제대로 못했고 흐린 날씨로 동해바다역시 잿빛이었다. 그래도 올라가면.. 혹시나 구름 위로 올라가게 되어 울산바위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지만 도착지점에서는 2미터 앞도 분간이 어려웠다. 이런 날씨덕에 사찰까지 다녀오는 길이 덜 더웠던 것이 그나마 위안이랄까..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