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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진/└ 가족8

화순 나들이... 둔동마을, 화순흑염소 장모님께서 염소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바로 검색해보니 '약산흑염소'가 가장 인기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들러서인지 악평도 많아 일단 보류. 병원 직원분에게 다가가 "흑염소 맛있게 하는 곳 아세요~?" 라고 여쭤보니 병원 근처에 있는 화순흑염소가 맛있다고 하신다. 나물이 전부 기르는 것인 듯 하다. 맛있다. 나물이 정말 맛있다. 같이 주는 인삼주와 인삼은 무난 깔끔하니 좋았다. 그리고 밥먹고 나서 두 분을 설득해서 향한 화순 둔동마을 요즘 둔동마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던데 비가 와서 그런지 우리뿐~ 2017. 6. 13.
조카의 한 살 생일잔치 조카 민결이의 한 살 생일 잔치 이쁘게 잘 크렴 2013. 11. 25.
[가족] 외할머니 생신 언제나 같은 외가집 풍경 사진은 대부분 민결이 사진 2013. 10. 14.
추석.. 호연이 바름이 민국이 병철이 영호 연철이 민석이 회철이 형수 형주 용익이 경철이 금효 혜진이 진호 상익이 재은이 만나서 반가웠다 너희덕에 연휴내내 알콜나이트 아버지.. 이번에도 뭘 자꾸만 싸 주시려던 어머니.. 부부.. 친가와 외가 친척들 2010. 9. 27.
추석.. 카메라 들고 찾아간 몇번째 추석일까? 두번째? 그렇구나.. 첫 추석때엔 아머지 사진만 두장 찍고 돌아왔었구나.. 이번이 세번째구나 이번엔 수정누나와 기수형네도 오고.. 얼굴 완전 못알아볼 뻔한 수환이네 성엽이네를 볼 수 있어 좋았구나 지수네를 못본게 아쉽지만.. 수능 끝난 설때엔 오겠지~? 세뱃돈 준비해야 겠구나... 그리고 친구놈들과 정읍에서 잡아온 기억들.. 2008. 9. 21.
동생의 졸업식 여동생의 졸업식. 날씨가 많이 매서웠고 추운날씨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 힘들었다. 2008. 3. 3.
2008년 설에 우리 가족들.. 여전히 작은 삼촌은 보이지 않았고 막내삼촌의 장가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다행히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건강은 좋아 보였다. 어머니는 일하러 가시느라 차례지낼때 못오셨고 동생은 이번에 취직하게 되었는데 마음에 드는 곳에 가기위해 좀더 기다리겠다고 한다. 그리고 26일이 졸업이란다. 쌍치의 어르신은 건강이 좋아져서 올해엔 들르지 않았다. 순창의 큰할아버지댁의 할머님은 치매인지 나를 알아보지 못하셧다. 작년까진 날 알아보고 어릴때 이야기도 잠깐 건내셨는데 분명한 것은 내가 어릴적 나를 보살펴주던 사람들은 이제 다들 힘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좀 힘을 내야 겠다. 2008. 2. 18.
설날에.... 200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