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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5

IRC수학 <살수대첩> 지난 이야기와 예고 1. 게임화 교육의 중요성 동기 부여 증가, 유지력 향상, 문제 해결 기술 향상, 수학능력의 현실화 2. IRC의 살수대첩(옛 이름 수전쟁, 땅따먹기) 3. 규칙 연결된 길로만 한 턴에 한 번 진행 가능. 땅을 점령할 때 팀은 땅에 적힌 숫자를 답으로 하는 연산을 작성 이 때, 지도 하단의 숫자들만을 이용해야 함. 청색(좌측)과 적색(우측)의 진행예시. 적색이 청색의 점령지로 진행할 경우 이미 주인이 있는 땅을 다른팀이 공격해올 경우 전쟁이 발생 양 팀은 하단에 주어진 수를 사용한(중복허용) 사칙연산으로 땅의 수를 만들어야 한다. 이 때, 정답을 더 많이 만든 팀이 승리하고 땅을 점령. 단, 틀린답이 발견된 쪽은 갯수와 관계없이 패배. 정오의 판별에 선생님은 개입하지 않음. 대결중인 두 팀의 검토가 끝나.. 2024. 1. 8.
장미축제 직전, 조선대 장미원 사람몰림 더움 두 가지를 피해서 축제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에 토르님께 부탁을 했다. 역시나 쿨한 그 분! 2023. 4. 22.
돈카츠 한별 좋았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았다. 평소였다면, 3개를 시켜서 다 맛보겠지만 이 날은 이후 일정이 정해져 있었고, 뭘 더 먹을 예정이라서 두 개만 시켰다. 모듬카츠가 비싼게 조금 아쉽다. 가게 외부는 일본색이 있지만 내부가 깔끔하다는 것 말고 딱히 일본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맛있게 만들면 되는거지 뭐~ 난 그래서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우동 숟가락은 너무너무 싫다.... 하아 좀... 2023. 3. 29.
알려지지 않은? 벚꽃 이 아름다운 조선대학교(자연대) 작년, 굳이 안가도 되는 샛길을 가보는 취미로 발견했다. 이 곳을. 이 장면이 눈에 보이는 순간 차를 멈추고 핸드폰으로 담았다. 해서 JH에게 부탁해서 다음날 오전 촬영을 나왔다. 여기까지가 작년의(2022년)의 조선대학교 자연대 벚꽃 작년에는 벚꽃이 떨어지는 시기였고 그리고 이제 2023년 그러니까 올 해 이번주 월요일 벚 꽃 올 해는 벚꽃이 이제 막 핀 시기였다. 작년에 미리 부탁해둔 예린이를 아침에 불러 모델로 삼기로 했으나 이날 따라 천방지축... 2023. 3. 29.
용봉동에도 <화원>이 열었다 첨단에서 길가다 보고 먹음직스러워 가보고 싶었는데 근처에 생겨 5시에 갔다... 그리고 5:30정도에 오신 분들 부터 대기를 해야 했다. 우대갈비 치고는 저렴하기 때문에 나는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찬과 찌개가 넉넉하고 다채로운건 아니지만 고기를 먹는 것에는 충분하다. 선택과 집중이 명확한 매장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메인메뉴인 고기와 후식 볶음밥은 매우 만족. 제일 중요한 부분이 만족스러운 곳이니 다른게 좀 약하다 싶어도 다시 올만 하다고 생각한다. 202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