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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진/┕ 전남대학교32

2001년, 2002년 화학과 화합제 저 날 정말 재미있었는데 기억이 너무나 희미하다. 사진이 꾀나 섞여 있다. 분류 어렵다 ㅠㅠ 2023. 4. 22.
2002년 전남대 물리화학계열 새내기새로배움터 내가 조장 맡았던 것 같은데 다른걸 또 맡게 되서 오락가락했던 기억이 난다. 2023. 4. 21.
2002년 물리화학 새터 뒤풀이 필름사진. 여기에는 내가 종종 등장하는 것 같다. 친절했던 00선배들 2023. 4. 21.
2002년 전남대 화학과 출범식 필름사진을 스캔 근처에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속에 나는 없는 것 같다. 2023. 4. 21.
2002년 화학과 엠티(중간에 섞인 2005년 엠티 주의) 2023. 4. 21.
나는 눈이 와서 즐거웠을 뿐이고.. 현주는 곧 졸업이라고 한다. 록암이는 전역도 했고, 살도 빠졌고, 이제 옷도 잘입는데 안생긴다 한다. 내년에 올 신입생을 강력하게 노려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조쟁과 류상은 길가에서 만났다. 이상하게 전대에 왔다 하면 두 번에 한 번은 류상을 만난다. 동선이 심하게 겹치는 모양이다. 류상의 동선에 땅하나 사서 호텔 두개 짓고 돈 좀 벌어봐야 겠다.(부루마블개그임) 대근이는 남자가 불러도 잘 튀어 나온다. 부르는 내 입장에선.... 이런 남자후배가 있다는게 즐거우면서 서글프다. 나같은 놈 땜에 연애 못하나 싶어서..ㅡ_-; 2010. 12. 31.
전대, 통닭, Bar.. 폭설이 예고된 밤이었다. 눈을 놓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나이기에 건교, 대근, 참빛이들에게 전화질을 해댔다. 건교는 수애의 몸매(아테나)를 감상하느라 불참을 하기로 했고,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된 참빛이는 충전중이라고 했다. 일기예보에 속아 폭설은 없었다. 해서 사진보다는 술이 주였던 하루.. 참빛이는 드디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 전에 더 대학생활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다. 가기 전에 또 보자. 부디 폭설?이 한 번 와줬으면 한다. 2010. 12. 22.
설혜 요즘 다소 뾰루퉁한 설. 네가 신입생으로 들어온 그 날이 2007년의 2월이었던가? 그렇다면 너도 이제 20대 중반이구나.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인생속에서 주변의 흐름대로 생각을 변화시키고 감정이입하는 너의 모습보다는 너는 너의 의지를 갖고 그 기준으로 판단하길 바라는 점이 있다. 이는 네가 생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주변에 휩쓸려 생각하고선 자신의 생각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길 바라는 부분이다. 이제 어느덧 너도 20대 중반이잖니.. 나와 봉진이가 너보다 어른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네가 이제 사회속에서 성년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단다. 네가 언제까지나 어린애이고만 싶지는 않듯 우리 역시 네가 성인다운 모습을 갖기를 바란단다. 2010. 11. 23.
봉진과 설혜 나도 타고 싶다. 카트. 2010. 9. 27.
오랜만에 초하얀 초하얀이 요즘 심심한가 보다. 덕분에 난 전대놀러 온다. 겅교가 요새 사진 안올린다고 나 갈궈서 잠안자고 올려본다. ㄷㄷㄷ 2009. 7. 21.
mp-300을 빼았기다! 가시네.. 나도 함 써볼라 했드만 가져가브네..ㅡ_-; ㅋㅋ 글도 일면은 지대다. 니 사진도 일면 가는 구나~ 2008. 9. 21.
졸업식 졸업 어찌되었건 졸업했고 사회인이자 직장인으로 세상을 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서로간에 다른 일들로 바빴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누구는 학점이 좋았고 누구는 좋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함께 졸업하게 되었다. 2008.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