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사진/┕ 전남대학교32

졸업사진 + 확과 졸업논문 2008. 5. 25.
08들 야유회 헉헉.. 보호자로 참여 2008. 5. 25.
[프로필]옆방 민석이의 카스챌린져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몸풀기.. 민석이의 표정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 여학생은 낯가리는척 하는 것과 달리 촬영에 무난한 표정 본격적인 촬영 다들 생각보다 덜 얼고 재미나게 해주어서 수월했다. 그러나 보상은??? 흠~ 내가 이름있는 작가도 아니고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닌데~ 내 사진이 이들이 성공하는데 확실한 보증도 안되는데 보상을 받을 순 없지~ .. 민석아...쵸코파이랑 오렌지 잘먹을게~^^ 2008. 5. 8.
[유나]유나에게~ D300으로 바꾼후 처음 유나를 담아본 샷. D70을 쓰던 시절에도 유나를 담아봤으니까.. D200, 5%대에도 쭈욱 담아온 후배중 하나! 때문에 내 카메라의 변화나 사진술의 변화가 확연히 들어난다고 볼 수 있지 .. 그리고 유나의 변화도 포함이 되겠지? 그리고 오늘 담은 사진. 내가 나아진 것인지 유나가 예뻐진 것인지 그것에 대한 점수매김은 어려울 것 같다. 사실 유나는 사진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으니..-ㅁ-;; 다만 확실한건.. 유나 사진이 표정이랑 구도, 노출만 맞는다면 후에 손이 가장 덜간다. 피부에 지울 것이 하나도 없어...-ㅁ-; 2008. 4. 8.
윤한이와 혜은이 그리고 신세계 + 기환이생일 내 사진이 전시된걸 보자며 우린 신세계로 향했다. 혜은이가 사준 파인애플꽂이?도 좋았고 내 사진이 전시된 위치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입사한 기숙사 창가쪽 자리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다만... .. 룸메이트가 복학생 냄새가 심각하게 나는.. 정말..심각하게 나는 친구라는 것을 2일후에 만나서 알게되기 전까지는..(복학생티가 난다는 뜻이 아니라 정말 냄새가 강하다.) 봄날의 여러 풍경들과 일상들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이제 혜은이도 카메라를 피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 심지어는 "윙크해봐~"라는 나의 요구에 살짝이지만 보여줄 정도??? 녀석들의 증명사진을 찍어주고 싶었지만.. 그런 일은 지인에게 맡기고 싶지 않은 듯 하다. 이날 나는 기숙사에서 절대 나가지 않으려 작정했으나 대희가 전화로 나를 불러내었.. 2008. 3. 28.
[하얀이]록암이 입대 이틀전, 하얀이 부케받고, 과대들이랑 난 술먹고.. 남자친구도 없는 하얀이는 이날 친구의 식장에 가서 부케를 받아 왔다. 얼마나 처량했으면 전화해서 좀 주서 가라고 연락이 왔다. 그러게 눈 좀 낮추면 된다니까는... 뭐 아직은 지가 그럴 능력이 되려니 싶다. 아직은 좀 어린마음으로 살아도 되는 때인가 보다. 그러나.. 그렇게 웃으며 잘 버티던 하얀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섧게 울음을 참는 모습이 못내 안타깝다만 내 동생들은 다들 나보다 더 독립적이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데 익숙해서 내가 어떤 도움을 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기껏해야 일하던 학원에 자리 주로 같이 일한 정도? 친동생에게 못해줘본 것들을 대학후배들에게 해주는 기분은 뭐~ 동생만나면 대견하고 미안하고.. "얘네들도 내 동생처럼 될 수 있겠지?"라는 생각? 4월 15일 추가 하얀이는 놀아.. 2008. 3. 24.
D300테스트샷 日常 지은이..선연이..그리고 왕눈이아부지의 생일이라더군.. 그리고 삼백이 화밸 미세조정 테스트 샷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B1M2 A2 STD STD에서 니캡화벨조정 B1M1 미리와 정민이의 콤비플레이 사용소감은 아직 적응중이라고 밖에? 2008. 3. 22.
2008 강력물리 엠티 엠티가는 길에.. 택이랑 하얀이는 마치 둘이 무언가 일단 여기까지.. 다시 추가 업로드 에정~ 마지막날 그네들의 자는 모습.. 그리고 술자리..장기자랑 2008. 3. 14.
2008 물리학과 출범식..그리고 작은 일상 물리학과의 출범식이 있었던 날.. 80-200의 연습샷. 2008. 3. 7.
2008 새내기 새로배움터 나에겐 이제 마지막 새터 2008. 3. 3.
하얀봄과의 만남 학원수업중에 걸려온 전화는 내게 밥먹자고 속삭였었다. 때문에 버스를 두대나 놓친 나는 다먹고 일어나는 "밥을 살테니 오라"던 두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잠한숨 못잔 나는 좀 피곤했다. 그리고 배도 고팠다. 그러나. 다행히 이날 본 은 완전 재미 있었다. 이정도 만들어 줬으니 밥한끼 사라....후후후 2008. 1. 19.
축제중이던 어느날.. 축제중 주변 사람들과 동방앞의 풍경들.. 2007.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