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作品....and want comment6

아빠 이야기.. 2007-7-17 F100+20.8+85.8 superia200 노리츠스캔 안면도로 향하는 배위에서.. 2007. 7. 21.
가로수길..관방제림의 가족 아침이슬을 머금고 있는 가로수길 그곳의 주인공은 관광과는 거리가 먼 논두렁을 목적지로 하는 이양기 내게도 자전거는 추억속으로 내달리는 소중한 타임머신이다. 작품답게 뭐하나 제대로 된게 하나 없는 사진이다. 그냥 가로로 담아도 되는걸 과다하게 상부로 나뭇가지들이 담겨있고 촛점역시 놓쳤다. 디테일은 먼산이다. 하지만 난 저 꼬마아이가 좋다. 넘어질 것 같다. 2007. 6. 17.
with coffee? 커피한잔과 함께 미소에 녹아들 사람? 가훈이는 군대에서 이 사진 받고 지 여자친구 아니라고 했다지...ㅡ_-? 2007. 6. 17.
겨울밤..그리고 붗꽃놀이 춘천의 겨울밤 옥상에서 담았던 노이즈와 플레어가 되려 운치있는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 2007. 6. 17.
연둣빛 기운.. 정이가 좋아하는 사진이다. 때문에 내겐 작품이다. 사진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으니까.. 흐린날씨의 덕이다. 빛이 부족해 흔들렸다. 그러나. 빛은 맑게 젖어 있고 떨어진 목련꽃잎도 아름답다. 2007. 6. 17.
내 첫 작품.. 카메라 사들고 처음 따라간 동아리 엠티 그리고 그날 담겨진 추억들 처음이라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모두 망칠 것 같았지만 영특한 기계인 것 같다. 카메라라는 녀석은.. +사진에 대한 비평만 받습니다. 안에 담겨진 사람에 관한 비평은 삼가해 주길.. 200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