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喜秀追林/9th 상헌이와 함께 [희수추림]2009제주 뒷풀이 by 삶은연어 2009. 8. 31. 올 한해 나로서는 군전역후 처음으로 동아리와 떨어져? 지냈다. 그 사이 동아리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후배들은 제주를 다녀올 수 있었다. 아람이의 깊은 잠을 보며 제주행이 많이 즐거웠고 아직은 .. 여기가 광주인지 제주인지 실감이 잘 오지 않을 것을 넘겨짚어 볼 수 있었다. 1년에 한번 가는 그 곳이 제주이고 이곳이 광주라는 사실이 실감이 될때 그때 그 사람들과 그 곳이 무척이나 그리워 질 거다.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가 바라는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관련글 [희수추림] 대면식과 해남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