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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어디든지

[고창] 뽕, 썰 고창

by 삶은연어 201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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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가기루 했었는데
그냥저냥 좀 늦게 되따.


하루의 휴식이라는 면에서 아주 오랜만에 편안히 다녀온 감이 없잖아 있는데
대학시절 떠나던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난 여전히
좀 피곤해도
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