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567
2012년 7월 15일
나는 이 영화를 처음 봤다.
굉장히 느리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오래된 이 영화는..
굉장히 오랜만에
아주 천천히 내 마음을 좋게 해줬다.
많은 표현을 하고 싶지만..
이번엔 줄이고 싶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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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나는 이 영화를 처음 봤다.
굉장히 느리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오래된 이 영화는..
굉장히 오랜만에
아주 천천히 내 마음을 좋게 해줬다.
많은 표현을 하고 싶지만..
이번엔 줄이고 싶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