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래 출발했던 데다가 정보도 부족했지만
일몰에 눈앞에 걸리적 거리는게 적은 장소이고,
2003년에 자전거 여행하던 시절 좋았던 기억이 있어 과감하게 선택한..
이 곳은 또한 일몰시 해가
위도 위로 떨어지기에
출사 포인트로도 좋다.
갑작스래 출발했던 데다가 정보도 부족했지만
일몰에 눈앞에 걸리적 거리는게 적은 장소이고,
2003년에 자전거 여행하던 시절 좋았던 기억이 있어 과감하게 선택한..
이 곳은 또한 일몰시 해가
위도 위로 떨어지기에
출사 포인트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