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내 사진기를 독차지?한 귀여운 아이~
크고 예쁜 눈이 아빠를 닮은것 같더라~
헌데..사진기만 다가가면 얼어버렸던..-ㅁ-;
장차 모델이 될 것 같다.ㅋ
턴이 심상치 않아.
크고 예쁜 눈이 아빠를 닮은것 같더라~
헌데..사진기만 다가가면 얼어버렸던..-ㅁ-;
장차 모델이 될 것 같다.ㅋ
턴이 심상치 않아.
온갖 귀여운 표정과 장난을 치더니
사진기 앞에서..-ㅁ- 또 굳는 녀석.ㅋ
사진기 앞에서..-ㅁ- 또 굳는 녀석.ㅋ
열심히 사진을 담는 경업이..이날 답답해서 18-200팔아버렸단다.
항상 왕성한 사진활동을 하시는 동국형님
이날 먹은..경업이 냉면..경업이 전화통화 하는 사이에 내가 꿀꺽..-ㅁ-;
아기 이름이 뭐였더라,.ㅜㅡ 아흑~ 아무튼 귀여운 아기..^^
이날의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