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찌1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늙는다. 처음엔 그냥 말잘듣는 순한 아이들일 뿐이었지만 그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의 무게가 점점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채원이는 이제 그만 아팠으면~ 2015.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