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연어87 색감 論爭 뭐가 좋아? 첫번째의 푸른 기운이 좋고 두번째의 맑고 투명하면서 들뜨지 않은 무게가 좋은데 난 사람들은 세번째의 메마르고 황량한 외로움 가득한 사진에 몰표를 던졌다. 당신은? 2007. 6. 17. 첫출사. 술기운. 나 부산한 머리에 처음 참석했던 출사 담들 렌즈 하나로 열심히 찍을때 난 사진찍는 것 보다 렌즈 바꿔가며 담느라 힘들었던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찍고 초보답게 예상외의 사진들이 잘나온 반면.... 참 그랬다. ㅋㅋㅋ 2007. 6. 17. 나 그리고 사진.. 그간 찍어온 수 많은 사진들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어던 의미가 될지 앞으로 알 수는 없지만 내가 남긴 그들의 기억이 훗날 더 좋은 추어거리가 되는데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2007. 2. 9.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