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어디든지19 오랜만에 연사놀이..-비오는 담양- 2007. 9. 16. 임진각과 파주 출판단지.. 2007. 7. 24. 남대문과 청계천 2007. 7. 24. 정동진... 울릉을 가려 도착했던 강릉과 그 길목에 정동진.. 강원도에 대한 추억은 결국 뒤로 가는 열차와 정동진만 남은 것 같다. 2007. 7. 24. 경북대학교/창녕우포늪/안동하회마을 여행 내내 비가 내려 정작 가고 싶었던 곳은 거의다 취소 하게된 기억이다. 비오는 날에 더 운치가 있다지만 산같은 곳은 오를 수가 없었다. 덕분에 한번 꼬이기 시작한 일정은 겉잡을 수 없었다. 2007. 7. 24. 곡성 기차마을 2007. 7. 24. 한주간의 담양 두번에 걸친 일주일간 담양 여행 담양은 언제나 부담없고 편해서 너무 좋다. 발걸음 닿는 곳으로 어디든지 향해도 지루함이란걸 모르게 해주는 곳 2007. 6.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