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까이1 이스까이를 탐구하다 마신 브로켈 카베네프랑(Broquel Cabernet Franc)2020 문제의 시작은 작년 추석 가족모임에 마시려고 사온 이스까이 너무 혀가 아프게 피라진이 튀어서 5시간 동안 맛있었던 시간이 없었다. 그러나 분명 나는 브로켈말벡 브로켈샤르도네 메달라말벡 오크캐스크말벡 떼루아시리즈 말벡 암브로시아 떼루아시리즈 말벡 서울에디션 떼루아시리즈 말벡 서울나이트에디션 떼루아시리즈 말벡 콜레토 모두 맛있게 먹었다. 얘네들의 상급인 이스까이만 왜? 의 탐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심지어 이스까이는 종종 악평도 있긴 하지만 다들 없어서 못마시는 와인. + 트라피체 말벡 절대다수가 내 입맛 (브로켈 까쇼는 저도 좀...) 그래 원인은 카베네 프랑일거야! 그래서 마셔보게 된 것이 엘에네미고 말벡(카베네프랑 블렌딩) 엘에네미고 카베네프랑 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로켈카베네프랑이다. 이 둘을 거쳐서.. 2023.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