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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2

메란명가 깨비정식, 후식 두가헌 곡성은 사실 곡성 주민들도 먹을거 없으니 추천해달라고 하지 말라는 동네였다. 이제는 추천할 메뉴가 생겼다. 후 보지 세 곳 중에 주차가 쉬워 보이는 를 선택했고 결과는 성공 하지만 사장님은 갈비깨비를 말리셨다. 갈비깨비가 맛없어서가 아니라 흑돼지깨비가 가성비가 매우 좋으므로... 맞다. 그랬다. 유명관광지 맛집치고 가격도 착한 편이다. 16000원이 비싸보이지만 옆에 중량을 자세히 봐야 한다.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은 마음에 찾은 두가헌 음료도 괜찮았다. 기차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자차이동시)곳에 '휴식' 을 무기로 하는 카페 2023. 4. 22.
여름방학의 끝에서....곡성으로!(58.4, 85.4, 35.4, 8mm) IRC학원 수학 고등부 우리반 고1이니 여름방학을 공식적으로 삭제?당하는 경험은 처음인 우리 아이들.. 그래서 인지 수업하는 내내 생활의 답답함을 만힝 호소 하곤 했다. 하여 목표치를 조기달성하면 하루 놀러가는걸로! 전날 증기기관차 먼저 예약하고 http://www.gstrain.co.kr/GSindex.asp?BIG_CA=TRAIN&MID_CA=REV&STR_USE_DATE4=2016-09-03&stSTA=%B1%E2%C2%F7%B8%B6%C0%BB 아침 7:25버스를 타고 곡성으로 향했다. (늦게출발하고 일찍타기 위해 문화동 정류장으로!) 버스안에서 머리만지는 주희와 예린 8:15에 곡성터미널에 도착했다. 내려서 기차마을까지는 가깝기에 걸어가기로... (하지만 난 이 더위에 걸어가면 얼마나 푹푹찔지 .. 2016.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