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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喜秀追林20

[히립동방]동방에서 담는 모습들.. 4월 14일 연진이가 자꾸 내 카메라를 탐낸다. 갖고싶으면 시집오라 했더니 방응이 어째 시언찮다. 2008. 4. 16.
[喜秀追林]벚 꽃 1박2일 다음날인 9일 투표가 있어 투표도 할겸..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에 비없는 벚곷놀이도 우리의 컬렉션에 넣기 위해 대희와 참빛이를 끌고 정읍행을 감행했다. 대희와 참빛이는 참 고마운 녀석들.. 밥한끼 사줘야 겠는걸~? 그렇게 비가 내리는 와중에 첫 여행을 갔던 것 같아 항상 묵묵히 웃기만 했던 조쟁이 이날 화를 냈고 애들은 불만 반 만족 반으로 여러 고민들을 안고 가리라 생각해 난 고민하는 사람이 참 좋아 ^^ 2008. 4. 10.
히립 대면식.. 처음 새내기들을 만나는 자리에 나는 늦었다. 아직도 구해지지 않은 영어선생님으로 인해 20분 빨리 끝난 수업임에도 미리, 세영이, 보강이 등등 많은 아이들을 만나보지 못하고 되돌아온 승준이, 민웅이, 영우, 진선이, 형민이, 주원이를 만날 수 있었다. 연진이는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늙은이들 사이에 끼어 열심히 듣고말하고 있었다. ..불과 몇주전까지 학과에서 그러했던 진선이는 연진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까.. 아니? 윤만이의 말을 듣느라 바빴을까? 아무튼 늙은이들은 간만에 말하는 재미가 있는 상대를 만나 열심히 자신들의 숙변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다음 술자리에서는 혜미를 자전거 뒤에 태우기로 약속했고 나래는 재수를 준비하느라 요즘 보기 힘들다고 전해왔다. 그리고 다음날인 자연대 대표자 회의가 있는날 히.. 2008. 3. 28.
s5pro 팔아치우던 날 연사를 써야 해서.. 뭐 연사 안쓴다고 사진생활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사진생활엔 연사가 필요하더라~ 5%를 팔고 300을 구입해버렸어 2008. 3. 22.
늙은이들과 게임 빡 에혀 늙은이들 .. 피방이 싫어진다. 그러나 니들 땜에..ㅡ_-; 2008. 1. 27.
히립 08 첫여행 뒷풀이 그날의 스냅모음 모두들 힘든 여정을 견디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한데도 또 놀아버리느라 정말 고생~ 그날의 진호군~ 2008. 1. 27.
2007 철쭉제 히립~! 2007. 9. 30.
2007 히립 제주도 여행... 200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