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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002년 화학과 화합제 저 날 정말 재미있었는데 기억이 너무나 희미하다. 사진이 꾀나 섞여 있다. 분류 어렵다 ㅠㅠ 2023. 4. 22.
2002년 전남대 물리화학계열 새내기새로배움터 내가 조장 맡았던 것 같은데 다른걸 또 맡게 되서 오락가락했던 기억이 난다. 2023. 4. 21.
2002년 물리화학 새터 뒤풀이 필름사진. 여기에는 내가 종종 등장하는 것 같다. 친절했던 00선배들 2023. 4. 21.
2002년 전남대 화학과 출범식 필름사진을 스캔 근처에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속에 나는 없는 것 같다. 2023. 4. 21.
2002년 화학과 엠티(중간에 섞인 2005년 엠티 주의) 2023. 4. 21.
[광주맛집] 순대국밥에 크림이 왠말인가~! '행복한 담벼락' 어느덧 오픈4년차에 접어든? 지역명물 2022년에 여러차례 도전했지만 재료소진마감에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다. 호기심반, 취향저격반. 먹고 싶었던 것은 크림뼈해장국이지만 사라진 메뉴. 어쩔 수 없이 크림뚝불과 크림순대국밥을 시켰다. 크림메뉴들 모두 맘에 들었고, 삼겹비빔밥도 맛있었지만 다시 간다면 나는 뽈락 두 마리 시켜서 식사를 하고 싶다. 특이한 메뉴로 한때 이슈를 만들어 사람을 모았다가 사라져간 식당들이 있지만 여기는 다르다. 맛있다. 유명해진 시기로부터 오래 지났지만 아직도 줄서야 하는 맛집. 2023. 4. 9.
[카페] 보램보램 Season2 Passearr 파세아르 예쁜 카페, 선곡 맛집, 고급 디저트, 고급커피, 조용한 손님 다섯 가지가 모두 만족되는 곳이었던 보램보램을 발견한건 2020년 크로와상맛집 펭귄당을 통해 알게 됐지만 두 카페 사장님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그런 보램보램 사장님이 2021년부터? 예고했던 새로운 카페. 그 것도 내가 좋아하는 자리! 이렇게나 오래도록 공사기간을 가질 줄은.. 사장님만 아셨을까 개인적 추천메뉴는 1. 드립A 2. 드립B 아이스 3. 미정이치즈케잌 4. 흑임자라떼 5. 말차라테(매우 진하고 과당이 적음) 6. 딸기케잌(파세아르 오픈 전에는 이걸 최우선 추천했는데...) 2022년 최고의 한파가 몰아친 처음 갔던 날 자리없음 + 마감 으로 인해서 영업 종료상태의 카페를 담을 수 밖에 없었다. 파란모자가 아마 사장님 자리를 .. 2023. 4. 9.
‘솔밭솥밥’ 발음만 힘든게 아니고 쓰는 것도 힘드네.. 반년 전부터 도전 했지만, 재료소진마감 휴일 등등으로 실패했었던 그 곳 지난 주 디녀왔다. 지나가다 보면 머물고 싶게 생긴 그 곳 메뉴는 이렇듯 가격이 한 가격 한다. 나오는 것에는 시간이 꾀나 필요했다. 받을 수 있는 손님 수, 회전율을 고려할 때, 가격이 납득이 갔지만.... 비비고 있을 때 까지는 비싼 가격에 납득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가린맛에 다소 안타까움이.. 나야 마가린을 크게 불호하지 않지만 일행은 불호였다. 버터였는데 마가린을 느낀거라면, 미각이 잘못한걸로. 여튼 좋은 날이었고, 기대했던 곳이면서. 분워기도 좋았건만 맛은 큰 만족을 주진 않았다. 2023. 4. 8.
돈카츠 한별 좋았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았다. 평소였다면, 3개를 시켜서 다 맛보겠지만 이 날은 이후 일정이 정해져 있었고, 뭘 더 먹을 예정이라서 두 개만 시켰다. 모듬카츠가 비싼게 조금 아쉽다. 가게 외부는 일본색이 있지만 내부가 깔끔하다는 것 말고 딱히 일본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맛있게 만들면 되는거지 뭐~ 난 그래서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우동 숟가락은 너무너무 싫다.... 하아 좀... 2023. 3. 29.
런 오브 타마고 가게 소박하고 예쁘며 위생과 정돈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신규매장이라서가 아니라, 수시로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뭔가 듣기평가 같은 일본 방송이 계속 나온다. 가능한한 많이 일본색을 내려는 노력이 보인다. 그런 것에 비해서 원피스 피규어가 보이지 않는 점이 좋다. 요즘 그냥 별거 없이 원피스 피규어만 가득 채우고서 위생이 안좋은 매장을 보면 한 숨이... 가츠동은 조금 짜다. 가츠동자체가 약간 짠 음식이지만, 여긴 다른 곳보다 약간 더 짜다. 만약 다시 간다면 간장 줄여달라고 말해야... 2023. 3. 29.
유명한 돈카츠 정동 좀 비싸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경향카츠, 동백카츠보다는 훨씬 만족했다. 가격말고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가격마저도 내 절대적인 기준에 비해 비싼거지 맛보고 돈아깝진 않았다. 주변에 돈카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주고 싶은 정도. 2023. 3. 29.
알려지지 않은? 벚꽃 이 아름다운 조선대학교(자연대) 작년, 굳이 안가도 되는 샛길을 가보는 취미로 발견했다. 이 곳을. 이 장면이 눈에 보이는 순간 차를 멈추고 핸드폰으로 담았다. 해서 JH에게 부탁해서 다음날 오전 촬영을 나왔다. 여기까지가 작년의(2022년)의 조선대학교 자연대 벚꽃 작년에는 벚꽃이 떨어지는 시기였고 그리고 이제 2023년 그러니까 올 해 이번주 월요일 벚 꽃 올 해는 벚꽃이 이제 막 핀 시기였다. 작년에 미리 부탁해둔 예린이를 아침에 불러 모델로 삼기로 했으나 이날 따라 천방지축... 2023. 3. 29.